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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 ARTIC, 부산의 아침을 깨운다… 글로벌 DJ들과 함께하는 ‘부산 모닝레이브’

코첼라·소나르 무대에 오른 DPR ARTIC, 고향 부산에서 무료 공연 선보인다

 

음악과 춤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파티가 부산을 찾아온다. 오는 10월 24일, 부산 영도 피아크(P.ARK) 2층 오션가든에서 ‘부산 모닝레이브(Busan Morning Rave)’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약해 온 DJ 겸 프로듀서 DPR ARTIC을 비롯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부산의 아침을 전자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아티스트는 부산 출신의 DPR ARTIC이다. 코첼라(Coachella), 소나르(Sónar),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Head in the Clouds LA)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약해 온 그는 이번 모닝레이브를 통해 고향 부산의 관객들과 만난다.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선보여 온 그의 음악을 영도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라인업에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일렉트로닉 음악 레이블 Anjunadeep을 통해 음악을 선보여 온 MOON KYOO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PROJECT120130을 이끄는 DJ MINJI와 부산 로컬 DJ들이 합류해 다채로운 전자음악 사운드를 선사한다. 모든 DJ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모닝레이브는 늦은 밤이 아닌 아침 시간에 음악과 춤을 즐기는 무알코올 파티 문화다. 지난 1년간 서울 북촌에서 진행된 모닝레이브에는 누적 1만 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하고 7,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부산 행사에서는 도심을 벗어나 바다와 햇살,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음악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 맥박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는 ‘PULSE DAY 2026 in 부산’에서는 심전도 및 혈압 측정, 디지털 헬스 기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현장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선물 패키지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리브위드, 피아크, PROJECT120130이 공동 주최한다. 음악과 움직임을 일상 속 웰니스 경험으로 연결해 온 PROJECT120130은 부산 모닝레이브를 통해 공연과 지역의 풍경,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새로운 주말 문화를 제안한다.

 

‘부산 모닝레이브’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인스타그램 @project120130 프로필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연계 행사인 ‘PULSE DAY 2026 in 부산’은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사진 제공 | PROJECT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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