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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저스피스재단, 군인·경찰 등 300명에 힙합 페스티벌 관람 지원

‘강원 RED FRYS 2026’과 함께하는 영웅회복 프로그램…음악으로 전하는 감사와 응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저스피스재단은 힙합 페스티벌 ‘강원 RED FRYS 2026’과 협력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 300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는 오는 10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강원 RED FRYS 2026’에서 ‘RED FRYS 영웅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을 통해 강원 지역에서 복무 중인 군인과 경찰공무원, 해양경찰 등 총 300명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 티켓을 지원해 평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초청은 저스피스재단의 주요 공익사업인 ‘영웅회복’의 일환이다. 재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복 공무원과 가족들의 마음건강 및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5년부터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강원랜드 역시 기존 ‘영웅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강원 지역 제복 공무원들의 초청에 협력하며 프로그램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 측은 평범한 일상의 평화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지켜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이 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잠시나마 즐거움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을 기획·제작하는 프론트로(FRONTROW)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RED FRYS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 RED FRYS 2026’에는 다이나믹 듀오, 범키, 그리(GREE), 브라운티거, 마이노스&허클베리피를 비롯해 한해, 슬리피, 치타, 퍼핏보이(Puffitboi), 맹그로브(Mangrove) 등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문화 행사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힙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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