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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16일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 발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

 

에릭남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발매한다.

 

앞서 공개된 발매 예고 영상에는 한강 수변공원과 길가 벤치 등 고요한 도심을 배경으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에릭남은 잠들지 못한 밤과 머릿속을 채우는 소음, 사랑 노래조차 편하게 들을 수 없는 일상을 이야기하며 외로움과 불안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외로움인지, 혹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상태인지 모르겠다는 내레이션을 통해 신보가 담아낼 정서를 암시했다.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 외로움과 자기 발견 등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에릭남은 올해 ‘How the Fire Started’, ‘Miss Me More’, ‘Someday’를 연이어 발표하며 꾸준히 신곡을 선보여왔다. 이번 정규 4집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음악뿐 아니라 방송과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 피콕(Peacock)의 ‘The Traitors’ 시즌4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 성우 참여와 영화 ‘K-Pop: The Debut’ 출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Spotlight: Eric Nam’을 개최했으며, ‘2026 MTV Video Music Awards’ 참석에 이어 지난 3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에릭남의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에릭남 SNS, 올마이애닉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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