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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케빈·제이콥, ‘제11회 Korea Legacy Gala’ 합류…음악으로 이어가는 선한 영향력

더보이즈(THE BOYZ)의 케빈(Kevin Moon)과 제이콥(Jacob Bae)이 오는 10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2026 Korea Legacy 11th Anniversary Gala’ 무대에 오른다.


 

코리아레거시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케빈과 제이콥이 제11회 갈라의 공연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레거시가 지난 11년간 이어온 활동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연례 자선 행사다.


 

‘2026 Korea Legacy 11th Anniversary Gala’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포시즌스 셰프들이 준비한 디너와 라이브 공연, 특별 게스트 프로그램, 래플 등이 마련되며, 행사 수익금은 코리아레거시가 운영하는 ‘레거시키친(Legacy Kitchen)’의 어르신 식사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코리아레거시는 청년을 중심으로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단체다. 특히 식사 지원을 주요 활동으로 삼아 서울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주 레거시키친에서 약 200~380인분의 도시락을 제작하며, 영등포 쪽방촌과 종로 원각사 등을 포함한 10곳 이상의 파트너 기관을 통해 이를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레거시의 핵심 거점인 레거시키친은 2022년 6월 문을 열었다. 단순한 무료 급식 공간을 넘어 봉사자와 후원자, 청년들이 교류하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달 약 1,50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될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갈라 역시 음악과 공연을 통해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확장하는 자리다. 코리아레거시는 “Build Leaders. Serve Seniors. Create Legacy.”라는 방향 아래 청년 세대의 참여와 어르신 지원을 연결해왔으며, 올해 갈라의 수익금 역시 레거시키친을 통한 식사 지원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여기에 케빈과 제이콥의 합류가 더해지며 K-팝 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더보이즈 멤버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더보이즈는 케빈과 제이콥을 포함한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음악과 나눔이 만나는 ‘2026 Korea Legacy 11th Anniversary Gala’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티켓 및 후원 관련 정보는 코리아레거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리아레거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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