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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美 뉴욕 공연 전석 매진 속 성료…월드투어 'the pieces tour' 순항

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전설적인 공연장 'Radio City Music Hall(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스 투어)' 공연을 성료했다.

 

 

투어 시작과 동시에 주요 공연장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웨이브투어스는, 기존보다 한층 커진 규모의 무대에 걸맞은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스케일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본 공연에서 웨이브투어스는 기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은 물론,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스)'의 무대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유의 로파이(Lo-fi) 재즈 기반 음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악기와 다채로운 사운드를 시도한 곡들을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이달부터 시작된 웨이브투어스의 월드투어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로스앤젤레스의 'The Greek Theatre(더 그릭 시어터)'에 이어 뉴욕을 대표하는 'Radio City Music Hall'까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웨이브투어스의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무대가 열린 'Radio City Music Hall'은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등 전설적인 거장들부터 아델(Adele),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 간 무대이자, '그래미 어워드'와 '토니 어워드' 등 대형 시상식이 개최되는 권위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웨이브투어스는 향후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달라스, 토론토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비롯해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지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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