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와 AMC가 뮤직 페스티벌, 롤링 딥 페스티벌 2025X비치클리프(ROLLING DEEP FESTIVAL 2025 X BEACHCLIFF, 이하 롤링 딥)를 개최한다.
롤링 딥은 저마다의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오는 27일(토)과 28일(일) 양일 간 제주 비치클리프에서 이어진다.
27일(토)에는 한요한과 불고기디스코, 문수진, 베이비 야나가 출연할 예정이며, 28일(일)에는 주영 & 만동 콜라보 밴드셋과 현서, 로브, 썸머소울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이틀 간 김동선, 정지훈, 플랙, 백호, 하나까지 다섯 팀의 DJ가 함께한다.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해 오후 10시에 종료되며, 티켓은 원데이 패스의 경우 1만 5000원, 투데이 패스는 2만 5000원으로 티켓에는 프리 드링크 1잔이 포함돼있다.
티켓 구매는 비치클리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와 네이버 예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롤링스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