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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Y 첫 내한 공연, 티켓 조기 매진 임박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ARGY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오는 9월 13일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ARGY와 함께 국내 EDM 씬을 대표하는 로컬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ERIC SEO (@dj_ericseo), STEFANO(@stefano.park), SELENA(@selenank_), LEESUH(@leesuh.dj)가 각각 언더그라운드 감성, 멜로딕·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글로벌 테크노, 드라이빙 테크하우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18:00 ERIC SEO – 19:00 STEFANO – 20:00 SELENA – 21:30 ARGY – 23:00 LEESUH 순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아티스트와 국내 DJ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음악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티켓 반응 또한 뜨겁다. 판매 시작 단 이틀 만에 얼리버드 티켓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현재 일반 예매(GA)와 VIP 티켓만이 한정 수량으로 남아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일반 예매(GA): 65,000 KRW

-현장 구매: 75,000 KRW

-VIP: 110,000 KRW (Private Zone + Fast Lane + 1 Welcome Drink 포함)

 

예매는 RA, 네이버, KREAM을 통해 가능하며, ARGY의 첫 서울 무대 및 로컬 아티스트들의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EDM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RGY의 내한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서울 문화비축기지 TANK2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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