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엘루이(Ellui)기 단독 콘서트 '청춘의 밤'을 개최한다.
엘루이는 오는 2024년 12월 9일(월) 오후 8시, 합정 클럽 온에어에서 엘루이(Ellui)의 단독 콘서트 ‘청춘의 밤’을 연다. 이번 공연은 먼데이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청춘의 희망과 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청춘의 밤’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콘서트다. 엘루이의 독보적인 음악과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관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엘루이의 선율로 만나게 될 전망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팬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으로, 공연 후 진행되는 팬사인회로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전 관객을 대상으로 손편지 엽서를 증정할 계획. 엘루이 측은 공연을 관람한 모든 관객에게 엘루이의 손글씨가 담긴 특별한 엽서를 선물로 전한다고 알렸다. 엽서 뒷면에는 엘루이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와 손글씨 스캔본이 삽입될 예정이다.
전석은 지정석으로 마련돼있으며, 티켓가격은 장당 44,000원으로,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11월 20일(수)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사진제공 - 소울바이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