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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디거>로 한국 찾는다

배우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 <디거(Digger)>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수입·배급하는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이 운영하는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재앙으로 번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레버넌트> 이후 기획에 돌입해 완성까지 약 10년의 시간을 들인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한 인물의 선택에서 출발한 거대한 재난이라는 설정에 블랙 코미디적 요소를 결합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대규모 재난을 구현한 스케일까지 더해 기존 재난 영화와는 다른 결의 작품을 예고한다. 특히 톰 크루즈가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와 이냐리투 감독 특유의 연출 세계가 어떤 방식으로 맞물릴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극장 3사의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톰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의 내한 소식 역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와 거장 감독이 한 작품을 위해 나란히 한국을 찾는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톰 크루즈는 그동안 꾸준한 내한과 국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디거> 프로모션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과 어떤 시간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디거>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하고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 Warner Bro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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