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탑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시네마콘(CinemaCon)'에서 영화 <탑건 3>의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봉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탑건: 매버릭>의 성공에 힘입어 차기작 제작이 공식화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시리즈의 상징인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주인공 '매버릭' 역으로 복귀한다. 또한 <탑건: 매버릭>의 흥행 주역인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에 참여하며, 전작의 공동 각본을 맡았던 에렌 크루거가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탑건: 매버릭>이 팬데믹 이후 극장가의 부활을 이끌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던 만큼, 새로운 속편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제작진은 전작의 성공 공식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진화된 항공 액션과 서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봉일 및 추가 출연진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며, 파라마운트 측은 제작 진행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파라마운트 픽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