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안도 사쿠라 첫 한국 영화 <도라>, 제79회 칸서 공개

정주리 감독과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의 신작이자 안도 사쿠라의 첫 한국 영화 <도라>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공개됐다.

 

이날 영화 <도라>의 정주리 감독, 김도연, 안도 사쿠라는 감독주간 초청작으로 초대돼 칸의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감독주간 초청작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영화 <도라>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재해석한 영화로, 도라(김도연 분)이 가족과 서울을 떠나 여름의 남해안 바닷가 별장으로 향하며 시작된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던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며 모든 것이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주리 감독은 2014년 데뷔작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 2022년 두 번째 영화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에 <도라>까지 칸영화제에 초청된 것. 정 감독은 한국 여성 감독 최초로 모든 장편 영화를 칸에 진출시켰다.

 

한편 영화 <도라>는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 영화사레드피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