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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수확의 일출>, 첫 예고편 공개…헤이미치의 시작을 그리다

<헝거게임: 수확의 일출>이 베일을 벗었다. 시리즈의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로, 공개된 첫 예고편은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로부터 약 24년 전을 배경으로, 제12구역 출신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다. 특히 ‘쿼터 쿼엘(Quarter Quell)’로 불리는 제50회 헝거게임을 다루며, 기존보다 더욱 가혹해진 룰과 권력 구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사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어린 시절의 헤이미치가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 과정과 함께,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과 거대한 경기장의 스케일이 담겼다. 단순한 생존 게임을 넘어, 체제에 대한 저항과 선택의 순간들이 주요 서사로 확장될 것을 암시한다.

또한 영상은 판엠(Panem)의 통제된 사회 구조와 권력의 작동 방식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며, 기존 시리즈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이면의 이야기까지 끌어올린다. 이는 시리즈의 세계관을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헝거게임 시리즈를 이끌어온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원작은 작가 수잔 콜린스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한편 <헝거게임: 수확의 일출>은 오는 2026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개된 첫 예고편을 통해 다시 한번 대형 프랜차이즈의 귀환을 알렸다.

 

<사진 제공 - Lionsgate Movies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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