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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유리상자가 채운 따스한 하모니… 새 웹예능 ‘빈칸 채우기’가 전하는 감성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박학기가 여백의 미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 토크쇼빈칸 채우기 전격 선보였다.

빈칸 채우기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함께 완성해 나가는 감성 라이브 토크 콘텐츠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정갈한 테이크와 깊이 있는 대화에 집중하며, 가요계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음악적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포문을 열어준 게스트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포크 듀오 유리상자였다. 박학기가 MC로서 편안하고 배려 깊은 진행을 이끈 가운데, 유리상자는 데뷔 과정부터 걸어온 음악 인생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세대를 넘어선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의 하라이트는 단연 박학기와 유리상자가 함께 선보인신부에게합동 라이브 무대였다. 오랜 시간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선후배답게 이들이 선보인 깊은 내공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과 포근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많은 명작 OST 대중음악을 진두지휘해 오준성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오준성 연출은 화려한 예능적 장치나 자극적인 자막 대신 음악과 아티스트의 고유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소규모 밀착형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의 미세한 감정선과 생생한 라이브 사운드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음악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오준성 연출은가수와 관객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잊고 있던 감동을 다시 꺼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세대를 넘어 오래 기억되는 진정성 있는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 포부를 전했다.

듣는 이의 마음속 곳을 따스하게 채워줄 박학기의 음악 토크쇼빈칸 채우기 매주 금요일 오후 7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포레스트 미디어, 빈칸채우기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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