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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수록곡 ‘Highlight’ 무대 최초 공개…음악방송 그랜드 슬램 달성 보답

- 자유분방·역동적 매력 담은 ‘Checkmate’ 콘셉트 포토 공개…궁금증 유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악방송 그랜드 슬램 달성을 기념해 엔진(ENGENE.팬덤명)을 위한 선물을 선사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9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 수록곡 ‘Highligh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쇼챔피언’ 등 5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6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이들은 공식 활동을 종료했음에도 엔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무대 내내 엔진과 눈을 맞추며 미소 지은 엔하이픈의 다정한 팬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어둠 짙은 밤 날 믿고 넘어와”, “서로를 밝힌 brightness”, “It's our Highlight” 등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하이라이트’라는 노랫말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미니 8집의 여정을 함께한 여섯 멤버와 엔진의 끈끈한 결속을 되새기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탄탄한 실력도 돋보였다. 엔하이픈은 벅차오르듯 고조되는 후렴구를 파워풀한 고음으로 소화했고, 무대 자체를 즐기는 여유로운 제스처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청바지와 티셔츠, 재킷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엔하이픈의 청량한 매력을 배가했다.

‘Highlight’는 찬란한 도피의 끝을 장식하는 시네마틱한 무드의 올드스쿨 힙합 곡이다. 함께 극복해 온 불안과 상처마저 찬란한 ‘우리의 하이라이트’로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굳건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엔하이픈은 9일 22시팀 공식 SNS를 통해 ‘Checkmate’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했다. 이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THE SIN : BLISS’ 활동을 마친 뒤 게재된 이번 콘텐츠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끝>


사진 출처: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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