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자신만의 언어로 완성하는 세계, HYOI의 첫 정규앨범 ‘H.’ 발매 예고

“인하우스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만든 노래들을 여러분의 일상 속에 끼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어투와 사운드를 가진 아티스트로서 자연스럽게 다가가겠습니다. 11월에 신선한 앨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랩과 산뜻한 멜로디, 솔직한 가사와 뚜렷한 취향. 아티스트 HYOI(효이)가 첫 정규앨범 ‘H.’의 발매를 앞두고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팀 Outlet & Friends에서 활동 중인 그는 힙합을 기반으로 팝적인 사운드와 개성 있는 비주얼을 결합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정규앨범에 앞서 선보인 싱글 ‘MS. BALLER (with Luci Gang)’는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해외 인디 힙합 신에서 확산되고 있는 SWAG 장르와 파스텔 바운스를 한국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곡이다. 확신과 야망이 담긴 가사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HYOI의 오랜 친구이자 래퍼인 루시갱(Luci Gang)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자연스러운 호흡을 완성했다.


 

음악에 담긴 취향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어진다. HYOI는 원색의 홀리스터 의상과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루시갱은 빈티지 폴로 셔츠와 Y2K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2000년대 특유의 감성을 재현했다.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은 곡의 당당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 공개한 ‘U CAN’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정 장르의 경계를 두기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멜로디를 만들고자 했으며, 전담 프로듀서 Ai BANCO가 기존 데모를 새롭게 편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10~20대 여성들이 공연장과 클럽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HYOI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담겼다.


 

‘U CAN’의 뮤직비디오에는 제주 곳곳의 풍경이 담겨 있다. 앞서 발매한 ‘MS. BALLER’가 온라인에서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자 새로운 음악을 빠르게 선보이고 싶었던 HYOI는 뮤직비디오 감독이 머물고 있던 제주도로 향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러한 즉흥적인 제작 과정 역시 HYOI와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작업 방식을 보여준다.

 

 


 

두 싱글은 오는 11월 발매를 예고한 첫 정규앨범 ‘H.’를 향한 과정이기도 하다. 앨범명에는 알파벳 ‘H’가 곧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HYOI의 포부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Ai BANC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on을 비롯한 Outlet & Friends의 동료들과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준비해 온 프로젝트다.


 

팝과 힙합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 위에 HYOI는 20대 여성으로서 경험하는 평범한 연애와 일상, 솔직한 감정의 변화를 담아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HYOI라는 사람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음악부터 패션, 영상까지 자신의 취향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독자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HYOI. 두 선공개 싱글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그녀가 첫 정규앨범 ‘H.’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 : HYOI]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