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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WHIB), 서울 팬콘 ‘BLUE HOUR’ 성료… 눈물과 감동 속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포문

보이그룹 휘브(WHIB: 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가 서울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휘브는 지난 9월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WHIB Asia Fan-Con Tour <BLUE HOUR> in Seoul’을 열고 팬덤 앤드(AnD)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프닝 곡 ‘청사진’으로 포문을 연 휘브는 ‘CAN'T STOP=NOT FOUND’, ‘해!’, ‘MOTTO’, ‘BANG OUT’, ‘ROCK THE NATION’ 등 화려한 대표곡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팬콘을 위해 준비한 파격적인 스페셜 커버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멤버들이 공주 의상과 왕관을 착용하고 트와이스의 ‘TT’를 위트 있게 재현했으며, 2부에서는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밸런스 게임’과 ‘블루를 채워라!’ 등 팬들과 함께하는 밀착형 코너가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멤버 하승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에도 의자에 앉아 무대를 끝까지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해 팬들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받았다. 공연 후반 앙코르 무대와 엔딩 멘트에서 멤버들은 하승을 향한 안타까움과 애정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휘브는 “앤드 여러분과 함께 휘브의 색을 완성해 가는 순간을 공유할 수 있어 가슴이 차오른다”라며 “남은 아시아 투어 일정에서도 더 발전한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휘브는 향후 호치민,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6개 도시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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