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리스트 ‘김뮤지엄’이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
소속사 유니버스타운에 따르면, 어제(18일) 김뮤지엄의 싱글 앨범 [Lasting note.]를 발매했다. 2022년 [galleria] 발매로부터 약 2년 만의 신보다.
[Lasting note.]에 수록된 <Silver008>은 추억과 후회의 감정이 담긴 서정적인 곡이다. 해당 앨범에서 김뮤지엄은 본인만의 음악적 컬러를 더욱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김뮤지엄은 2018년 첫 싱글 앨범 ‘Perfume’ 발매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더불어 독보적인 음색을 활용해 다양한 무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김뮤지엄의 새 싱글 ‘Silver008’은 현재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사진 제공 - UNIVERSET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