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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 오늘(28일) 개봉…MX4D·특별관 상영 확정

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 오늘(28일) 개봉…MX4D·특별관 상영 확정

 

브래드 피트(Brad Pitt)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Heart of the Beast)’가 10월 28일 국내 개봉했다. 해외 개봉 첫 주 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시사회에서도 호평을 얻은 가운데, 롯데시네마 MX4D와 메가박스 특별관 상영까지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 순간 닥쳐오는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두 존재의 관계를 중심으로, 생존의 긴장감과 종을 초월한 유대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영화 ‘퓨리(Fury)’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David Ayer) 감독의 재회 역시 주목할 만하다. 브래드 피트는 극한 상황에 놓인 전직 군인 제임스의 생존 본능과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며 극을 이끈다. 특히 군견 오딘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신뢰, 희생, 교감이라는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 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연합뉴스는 작품을 “종(種)을 뛰어넘는 우정과 로맨스”라고 평했으며, 문화일보는 브래드 피트의 절제된 연기와 내면의 표현력에 주목했다.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도 광활한 자연을 담아낸 영상미와 음악, 현실감 있는 생존 장면, 두 주인공의 감정적 교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롯데시네마 MX4D와 메가박스 특별관 상영도 확정됐다. 특별관에서는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환경과 긴박한 생존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광활한 자연과 인물들의 감정선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 J.K. 시몬스(J.K. Simmons), 안나 람베(Anna Lambe) 등이 출연하는 ‘하트 오브 비스트’는 10월 2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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