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 히어로 멀티버스 세계관 BCU(Bace Camp Cinematic Universe)의 슈퍼 히어로 팀 비비탄(BEE BEE TAN)이 지난 7월, 사라져버린 80억 마리의 꿀벌을 찾기 위해 발표했던 데뷔곡 '허니비 댄스'에 이어 신곡 '쇼킹 아시아'로 컴백한다. 

'쇼킹 아시아'는 아시아 더 나아가 문화강국 한국의 파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래로써 히어로 무비 형식의 뮤비를 통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비비탄의 신곡 뮤비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참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근 대위, 야전삽 짱재, 개리, 쇼리, 이성우(노브레인), 김홍남(다나카) 그리고 세기말 유로 댄스 장르에 최적화된 보컬을 표현하고자 레전드 보컬리스트 박미경과의 협업까지 이뤄내 'K-어벤져스'라는 K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비비탄은 멀티버스 속 히어로라는 콘셉트로 주비트레인(주걸룡 역), 김경욱(김홍남 역), H.J.Freaks, 쇼리(쇼바로우 역), 김유나(미스 프리즘 역), 이근 대위(이그니토 역) 등의 히어로 및 빌런 멤버들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와 많은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월에 홍남이와 주비트레인 타고 칙칙폭폭이었던 활동명을 비비탄으로 변경하고 시작하는 첫 싱글이다. 현재 K컬처 관광명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비비탄이 이번 신곡 '쇼킹 아시아'로 다시 한번 한국의 아름다움과 파워를 노래하며 앞으로는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비비탄의 '쇼킹 아시아'는 12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발매를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및 스토리 티저, 뮤비, 한정판 스페셜 굿즈 예약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비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