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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BTS-비비탄? 대박 조짐!...비비탄, 지역 관광 홍보 대사 발탁

지난 7월 데뷔곡 'Honeybee Dance' 발표 직후, 이미 해외에서 제2의 '강남 스타일'이라고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액션음원 그룹 비비탄(Bee Bee Tan)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대사가 되어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출신의 유명 래퍼 주비트레인을 주축으로 최근 다나카로 인기 급상승중인 김경욱, 변태중년미소녀오덕후 베이시스트 H.J.Freaks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 비비탄은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과 전 세계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을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후문이다.

 

비비탄의 데뷔곡 'Honeybee Dance'가 메인 테마송으로 삽입된 이번 관광 홍보 영상 시리즈는 <3도 3군 : 무주, 금산, 영동>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관광 명소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팝 최초의 멀티버스라는 참신한 기획력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비비탄은 올 연말 발표 예정인 두 번째 싱글에서도 새로운 깜짝 게스트와 함께 컴백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번 신곡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 K-컬처를 기대해 달라!"라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 - 베이스캠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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