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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올해 첫 아티스트 컴백 예고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2년 첫 번째 아티스트의 출격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2022.03.29 6PM'이라는 새로운 발매 일시가 담겨 있다. 싸이가 든 세 개의 액자 속은 비어 있어 아티스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피네이션은 지난해 제시의 '어떤X (What Type of X)'와 'Cold Blooded (with 스트릿 우먼 파이터(SWF))', 현아의 '암낫쿨 (I'm Not Cool)', 현아&던의 'PING PONG', 헤이즈의 '헤픈 우연' 등이 호성적을 이어가며 올 한 해 활약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22년 피네이션의 첫 컴백 주자는 누구일지, 'COMING UP NEXT'의 주인공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피네이션(P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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