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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FIS 월드컵 하프파이프 시즌 종합 우승 및 크리스털 글로브 획득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간판스타 최가온(17) 선수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가온은 이번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 종목에서만 총 3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최종 1위에 올라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다. 특히 그는 하프파이프를 넘어 파크 앤드 파이프(Park & Pipe) 전체 종합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에 등극하며 세계 스노보드계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최가온은 시즌 내내 독보적인 공중 동작과 난도 높은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이어 월드컵 종합 우승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가온은 “이번 시즌 올림픽과 함께 크리스털 글로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부상을 딛고 돌아와 이번 시즌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최가온은 이제 다음 시즌과 향후 국제 대회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최가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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