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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다져온 진심의 고백… 아티스트 ‘동궁’, 7일 신곡으로 건넨 따뜻한 위로

“오랜 시간 음악을 해오며 이런 자리에서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고 뜻깊습니다.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오래,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7일, 아티스트 ‘동궁’이 신곡 ‘너와의 다툼을 다 받아준다면’을 발표하며 깊은 감성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 신곡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지난날을 슬프게 후회하는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별의 슬픔과 공감대를 섬세하게 터치한다.


특히 VOS, 허각, 이예준, 포맨, 임한별 등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작곡가 박강일이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참여해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이태욱의 감성적인 기타 연주와 윤쾌진의 스트링 편곡이 동궁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견뎌내며 화려한 조명 뒤편에서 음악이라는 단 하나의 꿈을 품어온 동궁. 2017년 2인조 남자 그룹 ‘데이스타’의 보컬로 데뷔한 그는 2025년 11월 싱글 ‘봄은 너의 품에 닿을 거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흘러’, ‘분다’, ‘이별중이야’ 등 짙은 감성의 발라드 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수많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왔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동궁의 아내가 남긴 따뜻한 고백이 전해지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화려한 성공보다는, 그저 오랫동안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한 사람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고백이자 스스로에게 보내는 박수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부탁을 덧붙였다. 18년 동안 기약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꿈을 놓지 않았던 남편을 향한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은, 이번 노래에 한층 더 깊은 진정성을 더해준다.
 

끝내 포기하지 않는 진심으로 자신만의 음악 여정을 다시 써 내려가는 아티스트 동궁. 그의 깊은 목소리에 담긴 묵직한 진심은 지금도 꿈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버텨내는 모든 이들에게 작지만 강렬한 위로를 전한다.

 

[사진 제공 : DONG G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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