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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이브(NCV), 9월 26일 첫 미니앨범 ‘ACHIEVE’ 발매… 18시간 ‘원데이 풀드롭’의 파격 행보

그룹 엔카이브(NCV)가 독창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가요계로 돌아온다.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컴백 타임라인 포스터에는 엔카이브의 첫 미니앨범 『ACHIEVE』의 상세 일정과 9월 26일(토) 컴백 당일의 빽빽한 스케줄이 담겼다. 강렬한 검은색 NCV 로고가 새겨진 시계 포스터는, 데뷔 이후 견뎌온 치열한 시간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조준한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K팝 신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프로모션 방식이다. 엔카이브는 컴백 당일 0시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스페셜 트랙 비디오,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뒤, 오후 6시 앨범 및 뮤직비디오 본편을 정식 공개한다.

단 18시간 만에 모든 핵심 콘텐츠를 쏟아붓는 이른바 ‘원데이 풀 콘텐츠 드롭(One Day Full Contents Drop)’ 전략이다. 관성적인 프로모션 틀을 깨는 이 과감한 시도는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BELIEVE』 이후 약 11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이번 앨범은 기다려온 팬덤 ‘세이브(SAVE)’를 향한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자 엔카이브가 증명할 새로운 ‘성취(ACHIEVE)’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그룹의 첫 월드투어 『WE’VE』와 맞물려 글로벌 행보에 화력을 더한다. 발매 이튿날인 9월 27일(일), 서울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라이브 투어의 막을 올린다.

서울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엔카이브는 이후 프랑스, 벨기에, 영국, 독일, 튀니지, 아제르바이잔, 브라질, 캄보디아, 대만, 일본, 멕시코 등 전 세계 14개국 22개 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며 글로벌 팬덤과 호흡할 예정이다.

과감한 도전과 함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린 엔카이브. 이들이 첫 미니앨범 『ACHIEVE』와 월드투어 『WE’VE』를 통해 가요계에 어떤 선명한 궤적을 남길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오브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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