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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I, 신보 EP ‘Waiting to Bloom’ 발매… 타이틀곡 ‘one more day’로 전하는 아늑한 위로

8 13 음원 사이트 공개… “머리를 비우고 함께 즐길 있는 음악 되길
 
 

아티스트 SHARKI(샤키) EP 앨범 [Waiting to Bloom] 발표하며 따뜻한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SHARKI 지난 8 13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5곡이 수록된 EP [Waiting to Bloom] 전격 공개했다.

이번 앨범 [Waiting to Bloom] 아직 온전히 피어나지 않은 존재들과, 만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마주하는 고군분투의 시간을 하나의정원 비유하여 풀어낸 작품이다. SHARKI 지금까지 선보여온 서로 다른 결의 음악들을 '씨앗' 비유하며, 씨앗들이 언젠가 모두 피어났을 완성될 하나의 정원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의 포문을 열며 중심을 잡는 타이틀곡 ‘one more day’ 좋아하는 상대에게조금 나랑 같이 놀자 말하는 따뜻하고 밝으며 애정 어린 곡이다. “우리가 있는 방은 너의 숨소리와 리듬으로 가득 있고”, “떠나지 않고 너의 집이 될게 같은 노랫말이 아늑한 공간감과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SHARKI 이번 타이틀곡의 가사를 쓰며 안의 피아노, 영화 <토이 스토리> <이터널 선샤인> 장면들, 그리고 무대 위에서 자신들을 바라봐 주던 관객들의 눈빛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이어듣는 이가 음악과 친한 친구가 되어 외로울 가벼운 위로가 되길,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즐겁게 공유할 있는 추억이 되길 바랐다시간과 공간에서 동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지만, 친구들 그리고 음악과 함께 머리를 비우고 즐기는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에 분명히 발붙이고 있음을 느낀다. 이러한 순간들이 외로운 삶을 살아갈 힘을 주듯, 모두에게 그런 순간이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곡에 담긴 진솔한 의미를 덧붙였다.

 

또한 SHARKI 측은앨범을 준비하며 '우리의 노래가 아직 잠들어 있는 씨앗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서로 다른 씨앗들이 하나씩 피어나 하나의 정원이 되듯, 우리의 음악이 세상에 전해질 비로소 SHARKI라는 팀의 완성된 모습이 보일 것이다. [Waiting to Bloom] 순간을 기다리는 마음을 기록한 앨범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one more day’ 비롯해 서로 다른 온도와 결을 가진 5곡이 수록된 SHARKI 신보 EP [Waiting to Bloom] 멜론, 지니, 벅스, 플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있다.

[사진 제공 = SHA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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