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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차차 말론, 'AIMFEST 2026 SEOUL' 출연…3회 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데이빗 “영인”킴과 라이브 음악 제작 세션 진행

박재범·차차 말론, 'AIMFEST 2026 SEOUL' 출연…3회 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데이빗 “영인”킴과 라이브 음악 제작 세션 진행

국내외 프로듀서, 엔지니어, 아티스트,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프로덕션 페스티벌 AIMFEST 2026 SEOUL​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사운드얼라이언스(Sound Alliance) SA HALL에서 개최된다.

올해 AIMFEST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믹스 엔지니어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빗 '영인' 킴(David "Yungin" Kim)​을 비롯해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차차 말론(Cha Cha Malone), 글로벌 힙합·R&B의 아이콘 ​박재범(Jay Park)이 함께하는 특별한 라이브 음악 제작 세션이 마련된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AIMFEST는 음악이 만들어지는 창작 과정과 이를 둘러싼 음악 산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왔다. 라이브 프로덕션 세션과 패널 토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지식과 업계 인사이트는 물론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첫째 날에는 데이빗 '영인' 킴(David YUNGIN Kim)이 진행하는 라이브 뮤직 프로덕션 세션이 펼쳐진다. 프로듀서 차차말론(Cha Cha Malone)과 아티스트 박재범(Jay Park)이 함께 참여해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까지 하나의 곡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엔지니어와 프로듀서, 아티스트가 실제 음악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눈앞에서 경험하며, 협업 방식과 제작 노하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A&R 등 국내 음악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음악 시장의 변화와 제작 과정, 커리어 개발 등 현업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데이빗 '영인' 킴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나스(Nas), DJ 칼리드(DJ Khaled), 포스트 말론(Post Malone),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3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 믹스 엔지니어이자 프로듀서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8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단독 앙코르 콘서트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울 공연의 감동을 다시 팬들과 나누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Remedy(레메디)'를 비롯해 새롭게 구성한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9월부터 남미·북미·유럽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AIMFEST 2026 SEOUL은 국내 대표 프로 오디오 전문 기업 GEARLOUNGE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며, Sound Alliance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Amazon Music과 전 세계 음악 크리에이터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음악 협업 플랫폼 SURF Music이 골드 스폰서로 함께한다. 협찬사로는 Natural Audio, Auto-Tune, MixWave, RTM Audio, Goodhertz​가 참여해 행사를 지원한다.

AIMFEST는 단순한 공연이나 컨퍼런스를 넘어 음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현업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뮤직 프로덕션 페스티벌이다. 음악을 시작하는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부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아티스트, 음악 산업 종사자,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hoto : greenlight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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