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가 6월 1일 싱가포르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SCAPE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버스킹은 웨이브투어스의 올 여름 나올 앨범 및 최근 발매된 ‘heaven and hell’와 함께 전개 중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15일 선공개된 리드 싱글 '헤븐 앤 헬(heaven and hell)'에 이어, 아시아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직접적인 접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밴드 특유의 정제된 사운드와 라이브의 친밀감을 그대로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들을 보기 위해 전날 발표한 깜짝 버스킹임에도 1500명(추산)이 왔다.
웨이브투어스는 올해 9월부터 북미와 아시아 30개 도시를 아우르는 초대형 월드투어를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걸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WA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