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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미주 투어 순항...언어·국경 초월한 특별한 음악적 경험 선사!

가수 이브(Yves)가 북미에 이어 남미까지, 미주 전역을 사로잡는다.


이브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주 투어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이브는 솔로 데뷔곡 'LOOP (feat.Lil Cherry)'를 필두로 'Viola', 'See you in hell', 'White cat', 'Soap (feat.PinkPantheress)', 'Ex Machina' 등 그간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은 대표곡 무대를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다시 한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브는 유니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가운데,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브는 가장 최근 발매한 네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NAIL (feat.Lolo Zouaï)'과 수록곡 'It', 'Break It (feat.Lexie Liu)', 'birth' 등 신곡 무대도 대거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브는 각 곡이 지닌 감정선을 유려하게 풀어내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브는 미주 투어 중 'NAIL (feat.Lolo Zouaï)'로 캐나다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1위를 기록, 현지 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를 입증하듯, 팬들 역시 이브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큰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본 공연 외에도 이브는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새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비롯해 지난해 같은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쳤던 순간을 떠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이브는 또한 토론토의 대표 음식과 명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무대 안팎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한편, 북미 지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브는 오늘(2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미주 투어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 Esmia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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