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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J-POP 내한 열풍 정점… CUTIE STREET부터 바운디까지 역대급 라인업 확정

2026년 대한민국 가요계에 역대급 규모의 J-POP 내한 공연 물결이 일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일본 현지 차트를 휩쓰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내한 일정을 확정하며 국내 음악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내한 라인업은 록 밴드부터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그룹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한 ‘올라운드’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KSPO DOME(체조경기장)과 인스파이어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되어 한국 내 J-POP의 대중화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포문을 여는 아티스트는 오는 5월 23일 난지한강공원 무대에 오르는 스파이에어(SPYAIR)다. 이어 6월에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킹누(King Gnu)가 KSPO DOME에서 이틀간 공연을 펼치며, 같은 시기 스키마 스위치(Sukima Switch)도 내한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시즌인 7월과 8월은 열기가 더욱 뜨겁다.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나토리(natori)와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7월 공연을 확정 지었으며, 8월에는 ‘애니송의 여왕’ 리사(LiSA)와 일본 국민 밴드로 불리는 오피셜 히게 던디즘(OFFICIAL HIGE DANDISM)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하반기 역시 화려한 라인업이 대기 중이다. 9월에는 감성 록의 대표주자 백 넘버(back number)와 현재 일본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바운디(Vaundy)가 각각 킨텍스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대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0월에는 드라마 주제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오모이노타케(Omoinotake)가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관계자는 “최근 한국 내 J-POP 소비층이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 전체로 확산되면서, 아티스트들의 내한 규모가 점차 커지고 공연장 선택 또한 과감해지고 있다”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매달 공연을 펼치는 만큼, 올해는 국내 J-POP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CUTIE STREET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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