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제작한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정식 데뷔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OWIS는 3월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앨범은 ‘기억의 조각’을 테마로, 잃어버린 감정과 꿈을 하나의 전시처럼 풀어낸 콘셉트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곡으로, 꿈속 세계에서 스스로의 빛을 찾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뮤직비디오 역시 OWIS 특유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OWIS는 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로 구성된 5인조 버추얼 걸그룹으로, ‘Only When I Sleep’의 약자를 팀명으로 사용한다.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 아래, 꿈과 자아를 탐색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데뷔와 동시에 오프라인 접점도 적극적으로 확장한다. OWIS는 오는 4월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TUNE’, ‘EPIC SEOUL’, ‘HEIGHTS’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이어지는 릴레이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꿈속 세계를 구현한 미디어 전시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멤버들의 서사를 담은 비주얼 콘텐츠와 오브제, 인터랙티브 요소 등을 통해 OWIS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OWIS는 이해인이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아티스트로, 데뷔 전부터 독창적인 기획과 비주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데뷔와 함께 음원, 영상, 오프라인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버추얼 아이돌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올마이애닉도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