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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차기작 <래틀크릭의 강도들>, 캐스팅 라인업 공개

박찬욱 감독의 신작 ‘래틀크릭의 강도들’(The Brigands of Rattlecreek)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8일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래틀크릭의 강도들’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 오스틴 버틀러, 페드로 파스칼, 탕웨이 등이 이름을 올리며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무자비한 강도단에 맞서 복수를 꿈꾸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부 스릴러. ‘본 토마호크’의 S. 크레이그 잘러가 각본으로, 박찬욱 감독이 각색에 참여한다.

 

해당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최대의 제작비인 6000만 달러(약 886억 원)가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아카데미상과는 연이 없던 박찬욱 감독이 오스카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박찬욱 감독은 ‘어쩔수가없다’의 흥행과 호평에도 불구하고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1992년 '달은… 해가 꾸는 꿈'으로 데뷔해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스토커' '아가씨' '헤어질 결심' '어쩔수가없다' 등 영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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