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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유포리아> 샘 레빈슨 감독과 협업한 새 컬렉션 ‘CLAIROBSCUR’ 공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으는 럭셔리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드라마 <유포리아(Euphoria)>의 연출자 샘 레빈슨(Sam Levinson) 감독과 손을 잡고 새로운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CLAIROBSCUR’라는 타이틀 아래, 패션쇼 그 이상의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3의 장면들을 런웨이 곳곳에 배치하여, 마치 드라마 속 세계관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실험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이번 쇼의 가장 큰 특징은 영상미의 거장 샘 레빈슨이 빚어낸 ‘빛과 그림자의 대비’다. 명암법을 뜻하는 제목처럼, 런웨이는 극적인 조명 연출을 통해 의상의 실루엣과 모델의 초상을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하게 부각했다.

 

현장에서는 곧 방영될 <유포리아> 새 시즌의 분위기를 암시하는 시각적 요소들이 대거 등장하며 패션 관계자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발렌시아가의 옷을 입은 캐릭터들의 환영은 이번 컬렉션이 단순한 의류 공개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서사임을 증명했다.

 

발렌시아가 관계자는 "샘 레빈슨과의 협업은 패션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힘을 극대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발렌시아가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발렌시아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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