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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10월 22일 오후 6시 추가 공연 확정..5일 티켓 오픈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을 진행하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의 공연은 오는 10월22일 공연을 1회 추가하면서 3일간 열린다.

티켓은 오는 5일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 24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전 회차 시야제한석을 포함한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 

한편, 찰리 푸스는 데뷔 앨범에 앞서 2015년 프로모션 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이어 2016년, 2018년에 두 차례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5년 만에 여는 내한공연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라이브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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