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LOVE IN SEOUL 2024 (이하 ‘러브 인 서울’)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톤즈 앤 아이(Tones and I),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 존 케이(John K)가 포함됐다.
‘러브 인 서울’ 시리즈는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한 기획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왔다.
지난 2년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 시리즈는 트렌디한 POP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K-POP 아티스트 단독 공연, 시네마 필름 콘서트, 크로스오버, 국악 갈라쇼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인업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포레스텔라, AKMU, 이승윤, 크리스토퍼(Christopher) 등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는 공연 장소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로 옮겨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무대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프라이빗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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