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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WHIB) 진범ᆞ재하, 새 자체 콘텐츠 ‘역삼동 탐정단’ 첫 의뢰 해결 나선다!

보이그룹 휘브(WHIB)의 진범, 재하가 탐정으로 변신한다.

 

오늘(14일) 오후 8시 휘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브의 새 자체 콘텐츠 ‘역삼동 탐정단’ 1화가 공개, 탐정으로 변신한 진범, 재하가 첫 의뢰 해결에 나선다.

 

‘역삼동 탐정단’은 휘브의 진범, 재하가 탐정단이 되어 각종 의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자체 콘텐츠 예능이다. 앞서 지난 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오늘 첫 공개를 앞두고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 ‘역삼동 탐정단’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범과 재하가 서류를 검토하거나 함께 회의를 하는 등 탐정단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역삼동 탐정단의 첫 의뢰는 바로 ‘노래방 100점 맞는 비결’. 진범과 재하는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노래방을 찾았고, 100점을 자신하던 두 탐정이 상반된 결과를 마주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수사 도중 100점을 맞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내며 탐정의 명예를 지켰다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육각형 글로벌 아이돌’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휘브의 새 자체 콘텐츠 론칭 소식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무대 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진범, 재하가 ‘역삼동 탐정단’을 통해 보여줄 허당미 넘치는 반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휘브의 진범, 재하가 출연하는 ‘역삼동 탐정단’은 휘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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