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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Fender), 기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 라인업 ‘Fender Next 2026’ 발표… 한국 유일 아티스트로 ‘밴드 리도어’ 발탁

 

올해로 8회차 맞이한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전 세계 기타 음악 선도할 15팀 선정

록, 인디, 그런지 등 장르 넘나들며 독창성 입증한 대한민국 4인조 밴드 ‘리도어’ 명단에 이름 올려

전 세계 1,700만 팔로워 보유한 펜더 공식 채널 통해 글로벌 무대 도약 본격화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음악과 문화 속에서 기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 'Fender Next 2026'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혁신적인 15팀의 글로벌 아티스트 명단에는 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 리도어(Redoor)가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Fender Next’는 전 세계 유망 기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펜더의 대표적인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과 개성, 뛰어난 음악적 역량으로 급변하는 음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는 뮤지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번 2026년 라인업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영국, 일본, 중국, 콜롬비아 등 총 8개국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록, 인디, 그런지, 컨트리, 펑크(Funk)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기타 중심 음악의 새로운 사운드와 과감한 음악적 탐구를 보여주는 차세대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이미지제공 : 펜더코리아>

특히 한국 유일의 아티스트로 낙점된 리도어(Redoor)는 이등대(보컬/기타), 최승현(기타), 박세웅(베이스), 주상욱(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 2021년 첫 싱글 ‘영원은 그렇듯’으로 데뷔한 이후, 모던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솔직한 가사와 서사적인 멜로디 전개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국내 주요 페스티벌은 물론 대만, 독일, 일본 등 해외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리도어는 2025년 서울에서 열린 양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Fender Next 2026’ 선정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다.

리도어는 “저희에게 펜더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곁에 있던 이름이자,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브랜드”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펜더가 없는 리도어의 사운드를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저희의 일부가 되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브랜드의 ‘Fender Next’ 아티스트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펜더와 함께 다양한 무대에서 저희 음악을 마음껏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연주와 좋은 음악을 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펜더의 아티스트 마케팅 디렉터 벤 블랑-듀몽(Ben Blanc-Dumont)은 “아티스트는 펜더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며, “Fender Next 프로그램이 8년째를 맞이한 지금,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들이 기타 음악의 경계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타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펜더의 플랫폼을 통해 도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 선정된 15팀의 아티스트들은 총 1,7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펜더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소개되며, 펜더의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에 참여해 세계적인 관객들과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2019년 출범 이후 ‘Fender Next’는 지금까지 총 195명의 아티스트를 지원해 왔다. 이들 중 다수가 평단의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일부는 펜더 시그니처 아티스트로 발탁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출신 아티스트로는 아이들스(IDLES), 샘 펜더(Sam Fender), 비바두비(Beabadoobee), 피비 브리저스(Phoebe Bridgers), 리틀 심즈(Little Simz), 웻 레그(Wet Leg) 등이 있다.

 

[Fender Musical Instruments Corporation 소개] 1946년 설립된 펜더(Fender)는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이자 유통·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Fender®, Squier®, Gretsch®, Jackson®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주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악기와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며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구축해왔습니다. 2026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자 레오 펜더(Leo Fender)의 비전인 “아티스트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는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펜더뮤직코리아 소개] 펜더뮤직코리아 (유)는 미국 펜더(FMIC) 본사의 100% 자회사로, 글로벌 전략에 따라 마케팅, 고객 서비스, 아티스트 지원 및 판매 등 전 분야에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국 시장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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