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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임 다저스 아트북, 'MLB 서울 개막전' 오타니 활약에 주목도↑

'MLB 서울 개막전'에서 오타니가 활약하며 올타임 다저스 아트북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올타임 다저스 아트북출판사인 베이설 측은 올타임 다저스 아트북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판매는 14일부터 쿠팡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으로 판매 중인 해당 서적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있다. 사전 예약은 3 22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출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도 진행 중이다. 무신사 테라스 성수점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3 15일부터 3 26일까지 이어진다.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해당 서적은 메이저 리그에서 40 동안 몸담으며 다저스에서 17년을 보낸 다저스의 단장 네드 콜레티가 저자로 나섰으며, 삽화는 흑백 스포츠 그림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 예술가 데이브 호브레히트가 맡았다.

 

책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 선택해서 구매할 있다. 특히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에는 오타니 쇼헤이 독점 일러스트 컷이 추가 수록됐으며, 오타니 쇼헤이가 포함된 포토카드 6장을 함께 증정한다.

 

베이설 관계자는 올타임 다저스 아트북은 야구와 다저스를 사랑하는 야구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이라며 네드 콜레티의 글과 데이브 호브레히트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물을 감상해보길 권한다 전했다.

 

한편 올타임 다저스 아트북은 현재 쿠팡을 통해 구매할 있다.

 

<사진 제공 - 베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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