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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체리 & 골드부다 신곡 “DRESS2KILL” 발매…약 4년 만에 본격 남매 듀오 행보 재개

다채로운 음악적 실험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펼쳐온 남매 듀오 릴 체리(Lil Cherry)와 골드부다(GOLDBUUDA)가 6월 4일, 신곡 “DRESS2KIL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최근 새로운 레이블 합류 후 발표하는 첫 노래이자, 2022년 발매한 정규 앨범 [SPACE TALK]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남매 듀오로만 뭉쳐 선보이는 작업물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폭발적인 힙합 에너지와 얼터너티브 팝이 결합된 “DRESS2KILL”은 릴 체리 & 골드부다 특유의 장르 파괴적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AI로 제작되어 미래적인 감각을 선사하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의 베이스 음악과 더티 사우스 힙합의 자양분 아래 성장한 릴 체리와 골드부다는 2018년 [SAUCE TALK]을 시작으로 2020년 [CHEF TALK], 2022년 [SPACE TALK]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TALK’ 시리즈 트릴로지를 연달아 선보이며 등장과 동시에 신(scene)에 거대한 파급력을 일으켰다. 박재범, 비비, 덤파운데드가 참여한 "MUKKBANG! REMIX"를 비롯해 "ALL-YOU-CAN-EAT", 그리고 리코 내스티(Rico Nasty)가 피처링한 "CATWALK" 등의 글로벌 히트 트랙들은 이들을 한국 힙합 신의 ‘뉴 웨이브’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각인시켰다.


약 4년의 듀오 공백기 동안 두 사람은 각자의 솔로 커리어와 프로듀싱 역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릴 체리는 이브(Yves), 블라세(BLASÉ)와 협업을 펼치고 키키(KiiiKiii)의 음악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및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독보적인 개성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골드부다 역시 페노메코(PENOMECO), 식구(SIKKOO) 등과 함께한 곡들을 공개하며, 끝없이 확장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그 사이에도 “자린고비”, “PALI PALI”처럼 두 사람이 한 트랙에서 함께한 적은 있지만, 듀오로서 본격적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이번이 4년 만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만개한 기량을 결집해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로 돌아온 릴 체리와 골드부다는 신곡에 대해 “'DRESS2KILL'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곡이다. 출근을 위해 유니폼을 입든, 꿈을 좇기 위해 차려입든, 혹은 가장 강인한 나 자신을 느끼기 위해 밖을 나서든, 그 모든 순간이 바로 'DRESS2KILL'”이라며, “매일 자신의 몸에 생존, 야망, 자신감, 그리고 혼돈을 걸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릴 체리 & 골드부다의 새 싱글은 얼마 전 새롭게 출범한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첫 신호탄이기도 하다. 아시아 전역 및 그 너머의 경계를 허무는 목소리에 집중하는 이 레이블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문화를 관통하는 음악을 통해 아시아의 인재들을 전 세계 청중과 연결하려는 PMG의 비전을 대변하고 있다.


니요(NE-YO), 소누 니감(Sonu Nigam), MC 진, 그리고 前 워너 뮤직 아시아(Warner Music Asia) 공동 사장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이 2025년 공동 설립한 PMG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개발 및 창의적 파트너십을 통해 동서양의 음악 신을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Pacific Music Group / Family Style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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