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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드레스X라프산두, 오늘(3일) 합작 앨범 'MOHO' 발매! 자전적 경험 담았다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래퍼 라프산두(Raf Sandou)가 합작 앨범을 선보인다.

 

드레스와 라프산두의 합작 앨범 'MOHO(모호)'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HO'는 두 사람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제작된 앨범으로, 프로듀서와 플레이어라는 두 자아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을 기록한 작품이다. 드레스와 라프산두는 치밀하게 설계된 사운드 위에 가장 개인적이고 솔직한 멜로디를 얹어 두 정체성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등 고유한 음악적 영역이 형성되는 과정을 여과 없이 담아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Skin of gold (Feat. DIMO REX, Joh!)(스킨 오브 골드)', '~할때만 (Feat. JUNNY)'를 비롯해 'MOHO', '긴 밤으로 큰 집을 지어 널 기다리네, 어제처럼 (Feat. 안다영)', 'Think of me(띵크 오브 미)', 'MGL (Feat. OKASHII)(엠지엘)' 등 총 6곡이 수록돼 몰입감 있는 음악 경험을 선물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회사를 나온 드레스의 인디펜던트 프로듀서로서의 첫 앨범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오카시(OKASHII), 안다영, 디모렉스(DIMO REX), 주니(JUNNY), 조!(Joh!)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가 지원 사격해 듣는 재미를 더한다.

 

드레스는 "라프산두와 함께 작업하며 앨범 한 장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라고 앨범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드레스는 라프산두를 래퍼이기에 앞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인식해왔다고 밝히며 "랩보다는 가창을 계속 요구했다. 라프산두가 유명해진 지금 대중이 떠올리는 모습은 래퍼일 것이다. 그래서 음악 팬들에게 이 앨범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여러 요소가 맞물려 제자리를 찾은 모든 게 잘 맞아떨어진 앨범"이라고 자평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드레스와 라프산두는 '미드나잇웨이브'와 함께 직접 가사의 의미와 앨범 스토리를 해석하는 청음, 해석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6월 중 유튜브 채널 'MIDNIGHT WA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드레스와 라프산두의 합작 앨범 'MOHO'는 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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