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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인조 밴드’ 칠리빈즈,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20일 티켓 오픈

일본의 3인조 밴드 칠리빈즈(Chilli Beans.)가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1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칠리빈즈는 오는 8월 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칠리빈즈 아시아 투어 2026 인 서울)’을 개최하고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보컬 모니(Moni), 베이스와 보컬 마이카(Maika), 기타와 보컬 릴리(Lily)로 구성된 칠리빈즈는 2019년 결성 이후 작사와 작곡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자신들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21년 ‘lemonade(레모네이드)’로 스포티파이 재팬 바이럴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빌보드 재팬 ‘Heatseekers Songs(히트시커스 송)’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공연은 칠리빈즈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칠리빈즈는, 앞서 2024년 일본 공연계의 성지인 무도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실력과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엔딩 테마 ‘Raise(레이즈)’와 넷플릭스 시리즈 ‘프리즘 론도’의 주제가 ‘star flower(스타 플라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칠리빈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칠리빈즈의 첫 단독 내한 공연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리벳(L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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