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국악의 선율과 K팝의 트렌디함을 결합한 신개념 그룹 ‘도드리(dodree)’를 전격 런칭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룹명 ‘도드리(@dodree_innit)’는 우리 전통 음악의 핵심 요소인 ‘도드리’ 장단과 ‘자유’를 뜻하는 영단어 ‘Free’를 결합해 탄생했다. 이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국악이라는 한국적 뿌리 위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자신들의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K팝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베일을 벗은 데뷔곡 ‘꿈만 같았다’는 국악 고유의 리듬감을 세련된 비트와 섞어낸 곡이다.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에 국악적 요소를 스며들게 하여, 기존 K팝 문법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청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닛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영상 속 도드리는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 아래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이번 시도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업계의 반응은 뜨겁다. 대형 기획사가 앞장서 국악과 K팝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한국적 색채를 가장 세련되게 풀어냈다", "K팝의 음악적 한계를 넓힌 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측은 도드리가 한국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국악의 매력을 전파함과 동시에 경계 없는 음악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드리의 데뷔곡 ‘꿈만 같았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