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DJ 겸 프로듀서 효연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효연은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MOVEURBODY (춤춰)’를 공개하며 솔로 컴백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강렬한 비트 위에 효연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특히 레이브(Rave)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트랙으로, 클럽 신(Scene)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에너지를 예고한다.
효연은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색채를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가사에는 플로어 위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듯한 카리스마 있는 서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효연은 ‘Sober’를 시작으로 ‘DESSERT’, ‘Second’, ‘DEEP’, ‘Picture’, ‘YES’ 등 다양한 싱글을 통해 DJ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글로벌 DJ 투어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중심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확장해온 만큼, 이번 신보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효연은 컴백에 앞서 3월 21일 서울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곡의 콘셉트를 반영한 ‘RAVE NIGHT’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