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티어’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5월 가요계 전격 컴백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에스파가 오는 5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완성도와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에스파는 그동안 ‘Girls’, ‘MY WORLD’, ‘Drama’, ‘Armageddon’, ‘Whiplash’, ‘Dirty Work’, ‘Rich Man’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며 7개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 활동마다 파격적인 세계관과 실험적인 사운드로 ‘에스파가 곧 장르’임을 증명해온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8연속 밀리언셀러 달성과 함께 또 어떤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킬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컴백에 앞서 에스파는 글로벌 행보를 통해 예열을 시작한다.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첫 돔 투어를 통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투어를 통해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에스파는 이번 5월 컴백으로 2026년 상반기 가요계의 정점을 찍겠다는 포부다.
에스파의 새 앨범에 대한 세부 콘셉트와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