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송라이팅 감각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온 아티스트 숀(SHAUN)이 오늘(30일) 오후 6시 새 EP [LAST PAGE]를 전격 발매했다.
이번 EP [LAST PAGE]는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해 온 숀이 지난 기억들을 하나로 엮어낸 앨범이다. 숀은 기존에 선보였던 팝 중심의 스타일에서 나아가, 이번 앨범 전반에 걸쳐 한층 깊어진 ‘록(Rock)’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역량을 입증해 온 숀의 음악적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앨범에는 숀만의 독창적인 감각과 진솔한 메시지가 담긴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이럴수가 큰일났다’는 제목만큼이나 위트 있고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숀의 확장된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EP는 그간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모았던 선공개 싱글 3부작을 하나로 아우르는 완결판이다. 밴드 사운드로 변화의 신호탄을 쏜 ‘점선면’, 도심의 새벽을 걷는 몽환적인 감정선을 담은 ‘밤산책’,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록인 ‘일기장’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LAST PAGE’라는 제목 아래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다.
기존 매니지먼트를 떠나 인디로 독립한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전 과정을 직접 이끌어 온 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보다 정면으로 담아냈다. 최근 네이버 치지직 스트리밍과 온라인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온 그는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5월 10일 신촌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풀 밴드 라이브로 진행되어 새 앨범의 수록곡들은 물론 기존의 명곡들도 밴드셋으로 팬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숀의 진화된 음악 세계를 담은 새 EP [LAST PAGE]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하우뮤직 프로덕션, 아크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