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가 2026년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를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2월 3일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톤의 투어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하며, 오는 3월 14일 인천에서 포문을 연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우즈가 3월 4일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 직후 진행되며, 2023년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투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총 17개 도시가 일정에 포함됐으며, 인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등이 첫 공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투어 포스터는 검은 배경과 강렬한 레드 폰트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우즈는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월드투어 발표 직후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호주 공연 확정 소식(6월 19일 멜버른·21일 시드니)에는 현지 팬들의 감격 메시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쏟아졌다. 동남아·유럽 팬들도 트위터 등에서 투어 참여 기대감을 드러내며 “추가 도시 발표도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번 월드투어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우즈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증명할 무대로 주목된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선 2월 12일 선공개곡 공개 소식도 함께 발표돼, 투어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우즈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