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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휘·민서, 오늘(11일) '경도를 기다리며' OST 'Rachel' 발매…

제휘와 민서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닿지 못한 사랑의 기억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낸다.

 

제휘와 민서가 듀엣으로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의 다섯 번째 OST 'Rachel(레이첼)'이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제휘와 섬세한 감정선을 지닌 보컬리스트 민서,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듀엣곡 'Rachel'은 지나간 사랑을 마주하는 순간의 애틋함과 끝내 닿지 못한 감정의 여운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곡은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듯, 잔잔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시작된다. 그 위에 제휘와 민서의 목소리가 조용히 교차하며, 이별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는 감정의 결을 드러낸다.

 

가사에는 서로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말과 타이밍을 놓쳐버린 후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조용한 기대가 섬세하게 녹아있다. 'Rachel'이라는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는 구조 안에서 극의 감정선이 밀도 있게 응축되어, 사랑은 끝났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남아 있는 두 사람의 애절함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서동환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곡은 절제된 구성 안에서 멜로디와 보컬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공간감을 살린 악기 배치와 군더더기 없는 편곡이 감정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며, 제휘의 담백한 톤과 민서의 부드럽고 맑은 음색이 조화롭게 유연하게 흐르며 애틋한 서사를 완성한다.

 

사랑이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또렷해지는 감정과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애틋함이 곡 전반에 깃들어 있어, 드라마 속 감정선을 더욱 깊고 밀도 있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캔들 기사로 재회하게 된 두 남녀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과 타이밍, 후회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가는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제휘와 민서가 듀엣으로 참여한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의 다섯 번째 OST 'Rachel'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LL, 아이엔, 글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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