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브루노 마스, 10년 만에 솔로 앨범 예고…글로벌 팝 아이콘의 귀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으로 공식 컴백한다. 워너뮤직코리아 등 음반사 관계자 발표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 [The Romantic]은 2026년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16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24K Magic] 이후 약 10년 만의 솔로 앨범 컴백이다.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수록곡 중 한 곡은 1월 9일(금) 선공개 싱글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음악 팬들은 브루노 마스의 감성적 보컬과 감각적인 팝 사운드가 어떤 새로운 형태로 돌아올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그동안 솔로 앨범 공백기에도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2021년에는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함께 실크 소닉(Silk Sonic) 프로젝트로 앨범 [An Evening with Silk Sonic]을 발표하며 그래미상을 받았고, 레이디 가가와의 듀엣 <Die With a Smile>, 블랙핑크 로제와의 <APT.> 등 협업곡으로도 세계적인 차트 성과를 남겼다.

 

2010년대 초반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꾸준히 성공을 누려온 그는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2010) 이후 [Unorthodox Jukebox](2012), [24K Magic](2014)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를 올린 바 있다. 그의 음악은 팝, R&B, 펑크,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며, 시대를 대표하는 사운드를 만들어왔다.

 

롤링스톤 등 주요 음악 매체는 브루노 마스의 컴백을 “현대 팝 음악의 중심적 귀환”으로 평가하며, 새 앨범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브루노 마스 특유의 풍부한 멜로디와 감성적 보컬, 그리고 레트로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담긴 신곡이 다시 등장할 경우, 전 세계 음악 차트와 플레이리스트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SNS와 음악 커뮤니티에서도 브루노 마스의 컴백 소식에 대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팬들은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가 다시 들릴 생각에 설렌다”, “새로운 곡이 어떤 사운드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음악 관계자들 역시 “10년 만의 정규 앨범 발표는 팝 음악 팬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의 새로운 음악 여정이 어떤 방향성과 색채를 보여줄지, 팬들과 평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워너뮤직코리아, 브루노 마스 공식 SNS>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