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디 씬에서 페스티벌의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4인조 밴드 프랭클리(FRankly)가 1월 19일 정오, 신규 EP 앨범 ‘OVER//DRIVE’를 발매한다. 프랭클리는 2000년대의 브릿 팝, 얼터너티브 록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달콤쌉싸름한 감성을 덧칠한 사운드위에, 가식 없이 솔직한 애티튜드와 가사를 더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더불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팝부터, 강렬하고 선명한 락 음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대중과 락 리스너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새 EP 앨범 ‘OVER//DRIVE’는 앨범명과 같이 프랭클리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중, 직선으로 뻗어 나가는 락 장르에 집중한 앨범이다. 락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구성들을 한데 모아 5개의 트랙으로 풀어낸 이번 앨범은, 인디 락부터, 브릿 팝, 신스 팝, 슈게이징 장르까지 아우르면서도 곡들 간의 흐름을 일관성 있게 끌고 가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곡 ‘We’re Never Going Back’은 간결한 구조 속에서 감정을 끌어올려 폭발시키는 힘이 돋보이는 곡이다. 고요하게 시작하여 폭발하는 보컬과 악기들 속에 프랭클리 특유의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선명하게 펼쳐지며,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우직하게 달려 나가겠다는 밴드의 의지가 강하게 투영된 곡이 완성되었다. 타이틀 곡 ‘We’re Never Going Back’의 뮤직비디오는 발매와 동시에 유통사 채널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홍대 인근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백여 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해온 프랭클리는 작년 한해 2025 썸데이 페스티벌,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5-2026 카운트다운판타지 등 활동 이래 최다 페스티벌들에 출연하며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빛나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루키즈 온 더 부락’ 경연에 참가하여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TOP 2에 오르며, 완벽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프랭클리는 TOP 2의 특전으로 2026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서브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프랭클리는 새 EP 발매를 기념하여 다가오는 2월 1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EP 앨범과 걸맞게 질주감 있고, 강렬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관객들과의 만남과 호흡을 기대했다.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인디 씬에서 올곧게 직진하는 팝 밴드로써 자리를 잡고 궤도에 오른 프랭클리의 추후 성장이 기대된다.
프랭클리의 새 EP 앨범 ‘OVER//DRIVE’는 1월 19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라이트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