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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블컴퍼니, ‘체리블렛’ 출신 허지원과 중화권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체결…글로벌 활동 신호탄!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 비에이블컴퍼니(B.able Company)가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 아티스트 허지원과 중화권 독점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셀럽 IP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화권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일본 및 국내 시장에서도 허지원이 가진 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배우, 가수,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소화해 내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확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허지원은 2019년 싱글 앨범 Let’s Play Cherry Bullet으로 데뷔한 후, 걸스플래닛999, 퀸덤 퍼즐, 복면가왕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국적 팬덤을 확보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서울과 도쿄에서 총 4회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 국내 및 일본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그 외에도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 많고, 현재 일본 Jj잡지 전속모델 활동중이며, 점차 멀티 엔터테이너로 자리 매김해 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허지원은 “든든한 파트너인 비에이블컴퍼니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며 “앞으로 글로벌 셀럽이자 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중화권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 비에이블컴퍼니(B.abl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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