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야나가 오늘(21일) 오후 6시 새 싱글 ‘CHEMISTRY’를 발매한다.
베이비 야나는 케이팝, 뉴웨이브 팝, 드럼앤베이스, 저지클럽 등 다양한 장르를 조화롭게 믹스하는 뮤지션이다.
‘CHEMISTRY’는 저지클럽의 킥, 하이퍼팝의 텍스처, 그리고 재치 있는 가사로 이루어진 클럽 트랙이다. 이번 곡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DJ 겸 프로듀서 AUS10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MXM, GEMINI, Hash Swan 등을 프로듀싱한 cheno, 하이퍼팝 프로듀서 chillloud가 함께했다.
‘CHEMISTRY’는 6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는 A MASS CULTURE (어메스컬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 MASS CULTURE (어메스컬쳐)>